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7.10.24 10:57

김창권(왼쪽 세 번째)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장순욱(〃네 번째)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에게 발달 장애인 골프 선수단 'SRC 티업(Tee Up)'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9월 진행된 '제8회 롯데카드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에 롯데카드가 동일한 금액을 더해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다. 후원금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및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골프대회 개최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사진제공=롯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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