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7.10.24 15:35
'이번생은 처음이라' 이솜 <사진=이솜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기자] '이번 생은 처음이라' 배우 이솜의 일상 모습이 화제다.

이솜은 지난 6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솜은 음식점으로 보이는 곳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특히 그는 깨끗한 피부와 자신만의 독특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솜은 tvN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속옷브랜드 스타트업 기업의 CEO 우수지 역을 맡았다. 그는 남자를 하나쯤 있으면 좋은 브래지어 정도로 생각하는 인물이다.

이솜의 본명은 이소영으로 가명인 '솜'은 모델 시절 젖살이 많은 얼굴이 '솜뭉치' 같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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