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양민후기자
  • 입력 2017.10.30 11:11
<사진제공=한미약품>

[뉴스웍스=양민후기자]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스트레스로 배변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현대인들에게 한미약품의 ‘장용락캡슐’이 인기를 끌고 있다.

장용락캡슐은 100억마리의 살아있는 유산균이 함유돼 장에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또 유산균의 원활한 기능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고시한 하루 최대 권장 용량(건강기능식품 기준 100억 CFU)을 고려한 제품이다. 

장용락의 주성분이자 유산균의 일종인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는 장 질환을 유발하는 병원균과 유해균을 억제하고, 장기능 강화, 설사∙변비 예방 등에 도움을 준다. 특히, 위산에 녹지 않는 장용코팅캡슐로 개발돼 100억마리의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한다는 장점이 있다.

제품은 1일 1회 1캡슐씩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되고, 10℃ 이하에서 냉장 보관해야 한다. 한 제품 당 70캡슐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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