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원수기자
  • 입력 2017.11.08 08:59

[뉴스웍스=장원수기자] 현대로템은 현대제철로부터 당진 1,2소결 배가스청정설비 신규 제작 및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1882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6.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올해 11월 7일부터 2019년 11월 30일까지이다. 계약종료일은 시운전 완료일이며, 1년간 하자보증 책임이 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