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경보기자
  • 입력 2017.11.09 17:23

[뉴스웍스=박경보기자] 현대상선이 2년 만에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현대상선은 중장기 사업계획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13일까지 2017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원서를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영업·영업관리와 기획·재무·회계·심사·인사·총무·IT기획 등 관리지원 부문이다.

인·적성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채용절차가 진행되며 단계별 합격자는 개별 통보한다.

원서접수는 현대상선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지원만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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