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5.12.02 16:30

에스에스컴텍은 계열사 케이스타폰과 200억원 규모의 김수현 스타폰 프로젝트 모바일콘텐츠(초상권 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5.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7년 12월1일까지다.

회사 측은 "케이스타폰에 모바일 콘텐츠를 제공하며 케이스타폰은 이를 편집, 가공해 북경신기공장과기에 300억원 규모로 공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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