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5.12.02 11:00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은 3일 오후 4시 병원 내 공사부지에서 첨단외래센터 건립 기공식을 개최한다.

첨단외래센터 부지는 본관과 대한의원 건물 사이에 있으며 외래진료실 검사실 등 진료공간과 식당을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 주차장 등이 들어서게 된다. 지상 1층에서 지하 6층에 연면적 약 5만㎡ 규모로 오는 2018년 6월 완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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