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온라인뉴스팀
  • 입력 2015.12.02 15:55

GS는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총 5만주의 GS 주식을 다섯 차례에 걸쳐 처분했다고 2일 공시했다.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은 허창수 GS 회장의 사촌 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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