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입사 당시 '1926:1 경쟁률' 뚫어…이채훈 PD '어찌 이런 애를 뽑았을까'
배현진, 입사 당시 '1926:1 경쟁률' 뚫어…이채훈 PD '어찌 이런 애를 뽑았을까'
  • 이수정 기자
  • 승인 2017.11.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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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제공>

[뉴스웍스=이수정 기자] MBC 노조원들 사이에서 대표적인 부역자로 불리는 배현진 아나운서가 입사 당시엔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공채 시험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현진은 2008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 당시 1926:1의 경쟁률을 이겨냈다. 당시 MBC는 여자 아나운서 지원자 1926명 중 단 1명만을 선발했는데 그 합격자가 바로 배현진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2012년 MBC 노조 파업 도중 돌연 이탈해 방송에 복귀하면서 동료들로부터 지탄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이채훈 PD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배현진을)신입 연수 때 데리고 다닌 적 있는데 아무런 지적 호기심이 없는 애라서 '어찌 이런 애를 뽑았을까' 의아 했는데, 그저 동물적 욕망밖에 없는 애였다"고 게시하기도 했다.

한편, 배현진 아나운서는 13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 직접 김장겸 전 MBC 사장의 해임 소식을 보도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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