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장원수기자] 직장인들의 야근 후 찾아오는 스트레스성 식욕과 식욕 뒤 이어지는 야식 증후군은 떨칠 수 없는 유혹이다. 다이어트는 하고 싶다고 머릿속으로 맴돌지만, 막상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올여름 새로운 광고를 런칭하며 “다이어트 하지 말고 쥬 비스 하자”라는 슬로건을 내 건 쥬비스(대표 조성경)는 건강한 다이어트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개인별 맞춤형 다이어트 컨설팅 기업이다.

국내 업계 최초로 다이어트 컨설팅을 선보인 쥬비스는 지난 16년 동안 국내 최고의 다이어트 컨설팅 기업으로 거듭났으며 15만여 명의 과학적인 임상데이터를 보유하여 과학적 요인을 고려한 체계적인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쥬비스는 이러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이어트 컨설턴트 자격증과 운동 컨설턴트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들이 체중 감량은 물론이고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 컨설팅까지 제공하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컨설팅하고 있다.

비만연구소의 연구와 통계 결과를 통해 더욱 디테일한 개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쥬비스 기업은 5대 영양소 균형을 맞춘 한식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

또한 고객이 관리를 나오지 않는 날이나 주말에도 식단일기 등을 통해 밀착관리를 진행하여, 약식이 유혹이 생길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잠은 언제 자는 것이 좋은지, 회식자리에서는 어떻게 폭식 위기를 대처하는 것이 좋은지 등 고객의 생활에 밀착해, 다이어트에 방해되는 요소는 올바르게 고쳐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