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윤 기자
  • 입력 2017.11.20 16:01

[뉴스웍스=박지윤 기자] 건설주택포럼은 오는 21일 오후 4시 논현동 건설회관 2층에서 ‘도시재생사업과 민간참여활성화’ 공개세미나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천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도시재생사업의 민간참여확대방안’을 발제하고, 이영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연구원이 ‘국내외 민간참여 도시재생사업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회 좌장은 김호철 단국대 교수가 맡고, 토론자는 김이탁 국토교통부 도시재생기획단장, 이재우 목원대 교수, 박영신 한경부동산연구소장, 김승배 피데스개발 사장, 강승일 코람코자산신탁 전무 등이 참여한다.

건설주택포럼은 건설주택전문가 석·박사급 20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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