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장원수기자] 토익시험 하루 전인 오는 25일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에서 ‘종로 토익 빡센특강’이 진행된다. 해커스어학원의 ‘종로 토익 빡센특강’은 해커스 토익 스타 강사진의 특강을 무료로 들을 수 있어 토익시험 직전, 마지막 점검을 하려는 수험생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25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종로 토익 빡센특강’은 종로해커스 전설토익 해커스 에리카 설, 전미정 강사가 진행하며, 하루 안에 점수를 향상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의 참가자는 우선 신토익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운 후, 성적확인 프로그램을 통해 시험별/영역별 정답 확인 및 성적분석표를 받게 된다. 해커스의 성적확인 프로그램은 시험 종료 0.5초 만에 오답률을 분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오답률이 높은 파트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이후 모의고사에 대한 세세한 해설이 이어진다. 에리카 설의 LC 특강에서는 Part 3, 4에서 기승전결을 찾아 지문 패턴 분석 연습을 통한 고득점 달성법을 제시한다. 전미정 강사의 RC 특강에서는 문장 구조를 분석하고, 주요 패턴 문제를 연습하며 빠르게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는 비법이 전수된다. 영역별 전문 강사진이 공개하는 비법을 통해, 시험 하루 전에 점수를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다.

특강 참석자는 ‘토익 D-1 벼락치기 문제 풀세트’(비매품)가 제공된다. 또, 당일 현장 등록자의 경우, ‘해커스 토익 파랭이 유형별 적중 360제’(비매품)를 받을 수 있다. 나아가 특강 중간에는 추첨 이벤트가 진행된다. 수강료 100% 지원권, 수강료 50% 지원권, 수강료 30% 지원권, 1일 무료 수강권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의 ‘종로 토익 빡센특강’은 특강 만족도 최고 97%를 기록한 바 있는 인기 특강이다. 해커스어학원 관계자는 “해당 특강은 선착순 무료로 진행된다”며 “특강 만족도가 97%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특강이므로, 조기 마감이 예상되니 서둘러 신청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에서는 ‘2018 겨울방학 인기강좌 무료예약’이 진행 중이다. ‘인기강좌 무료예약’은 방학마다 많은 수강생이 몰리는 토익/토플/토스/오픽/텝스/IELTS/GRE/LSAT/SAT/기초영어/중국어 과목의 인기강좌 수강신청 시 우선권을 부여하는 예약제도다. 무료예약 신청자에게는 토익/토플/토스/오픽/중국어/아이엘츠 1월 강의 수강료를 최대 20% 지원하며, GRE/텝스/토플 무료예약자에게는 과목별 ‘고득점 비법자료’(비매품)가 무료로 제공된다.

무료 예약제도임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인기강좌 무료예약’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학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사이에서 인기를 얻으며 누적 신청자 수 30만명을 돌파했고, 곧 4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