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7.12.09 07:48

[뉴스웍스=남상훈기자] 유안타증권이 오는 13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2018년 부동산 시장 대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내년 부동산 시장을 주택 시장과 수익형 시장, 토지 시장 등으로 나눠 전망하고 이에 따른 절세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이승철 PB지원팀 부동산컨설턴트와 배영준 부동산컨설턴트가 강사로 나서 ‘2018년 부동산 시장전망과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김철훈 세무컨설턴트가 ‘부동산 세무 핵심내용과 다주택자의 절세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참석 신청 및 문의는 유안타증권 지점이나 PB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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