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7.12.07 15:02

조용병(가운데)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위성호(오른쪽)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7일 어르신들에게 나눠드릴 방한용품 세트를 만들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홍제 데이케어센터에서 '신한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한 뒤 센터 리모델링과 방한 용품 지원에 필요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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