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7.12.09 07:53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뉴스웍스=남상훈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증권방송 이프렌드에어(eFriend Air)를 통해 ‘2018년 증시 大전망’ 온라인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이번 온라인 투자설명회는 매일 3부로 나눠 총 5일에 걸쳐 진행된다. 1부에서는 자산운용사와 투자자문사의 최고투자책임자가 요일별로 출연해 주식시장에 대한 진단과 전망을 대담 형식으로 풀어낸다. 2부에서는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와 함께 업종별 전망을 집중 분석하고, 3부에서는 추천 유망주와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한다.

이프렌드에어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또는 HTS를 통해 별도의 로그인 없이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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