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규현 기자
  • 입력 2017.12.19 21:09
<사진제공=광명시>

[뉴스웍스=김규현 기자] 중국 원난성 쿤밍에서 열리는 아리스포츠컵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 참석한 최문순 강원도지사(사진 왼쪽 첫 번째)와 양기대 광명시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이 19일 북한 축구대표팀을 격려하고 있다.

최 지사와 양 시장은 이 자리에서 북한 선수단 문웅 단장을 만나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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