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훈(앞줄 왼쪽 다섯 번째) 하나생명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지난 19일 서울시 중구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홀몸어르신들께 전달할 행복나눔상자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하나생명은 쌀과 라면, 참치캔 등 생활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된 1000만원 상당의 행복나눔상자 200개를 만들어 이를 서울시 중구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사진제공=하나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