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7.12.21 11:53

이진국(왼쪽부터) 하나금융투자 대표이사,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이진성 롯데엑셀러레이터 대표이사, 전병조 KB증권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스타트업 공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액셀러레이터가 발굴, 육성하는 스타트업들은 하나금융투자와 KB증권을 통해 인수합병(M&A) 및 기업공개(IPO) 등 금융과 관련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사진제공=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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