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7.12.28 17:03

위성호(오른쪽부터) 신한은행장이 28일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 전용만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과 노인복지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한 '신한 더 드림(THE Dream) 사랑방'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매년 25~30개의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과 함께 디지털 기기 및 혈압측정기, 마사지기 등 건강관리 용품을 지원하고 임직원 자원봉사, 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 등 금융멘토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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