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7.12.29 10:24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21기 해외 교환장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해외 교환장학생은 250명이며, 학비와 체재비를 지원받는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2회 장학생을 선발하며 현재까지 4517명의 대학생을 미국, 캐나다, 유럽 등 선진국부터 러시아, 브라질, 인도 등 45개국으로 파견했다. <사진제공=미래에셋박현주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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