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8.01.05 13:01
[뉴스웍스=이동헌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자신의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성형수술 관련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하리수는 "남들 할 만큼 했다"며 성형 수술을 한 부위까지 공개했다.
이어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몸 관리는 봄부터 가을까진 정말 잘 한다"라며 "근데 추위를 못 참아서 겨울에 관리를 소홀히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리수는 5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11월 초부터 시작한 체중감량. 한달은 열심히 운동과 함께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살을 빼고, 12월 한 달은 유지해서 목표 체중에 도달"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관련기사
이동헌기자
ldh1412@newsworks.co.kr
기자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