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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보 기자
- 입력 2018.01.08 10:43
[뉴스웍스=박경보 기자] LG디스플레이는 한상범 부회장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미국 ‘CES 2018’ 개막을 앞두고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에 마련된 고객사 전용 특별 전시관에서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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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박경보 기자] LG디스플레이는 한상범 부회장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미국 ‘CES 2018’ 개막을 앞두고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에 마련된 고객사 전용 특별 전시관에서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