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경보 기자
  • 입력 2018.01.09 14:22

[뉴스웍스=박경보 기자] 현대자동차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8 '에서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자율주행 전문기업 '오로라'와 자율주행 기술을 공동개발한다고 밝혔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홀에 마련된 현대차 전시 부스에서 안내 직원이 수소전기차 넥쏘(NEXO)를 방문객에게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홀에 마련된 현대차 전시 부스에서 안내 직원이 수소전기차 넥쏘(NEXO)를 방문객에게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양웅철 현대기아자동차 연구개발총괄담당 부회장이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CES 2018’ 현대차 프레스 컨퍼런스 행사에서 수소전기차 넥쏘(NEXO)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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