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경보 기자
  • 입력 2018.01.09 14:23

[뉴스웍스=박경보 기자] 기아자동차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18'의 개막에 앞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 '경계없는 모빌리티의 혜택'과 미래 비전을 구체화한 4대 핵심 전략 'Mobility -ACE' 를 공개했다. 이와 더불어 자율주행차 기술과 니로 EV 선행 콘셉트 등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전시한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홀에 마련된 기아차 전시 부스에서 안내 직원이 방문객들에게 니로 EV 선행 콘셉트카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North)홀에 마련된 기아차 전시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5G 기술을 이용한 미래 차량의 통신 서비스와 자율주행 가상 체험이 가능한 ‘5G 칵핏’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양웅철 현대기아차 연구개발총괄담당 부회장이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CES 2018’ 프레스 컨퍼런스 행사에서 기아차 미래 모빌리티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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