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8.01.10 16:23
'2018 골든디스크' MC 이성경 <사진=이성경 SNS>

[뉴스웍스=이동헌기자] 2018 골든디스크 MC를 맡은 모델 출신 배우 이성경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어린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성경은 지난 2014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소원이 사진올리면서 생각났..멜론어워드에 보냈었던 애기때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성경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동그란 얼굴에 큰 눈 등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2018 제32회 골든디스크 음원 부문 시상식이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MC 이승기, 이성경과 가수 윤종신, 아이유, 악동뮤지션(이수현), 위너,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블랙핑크, 레드벨벳, 워너원, 혁오, 비투비(BTOB)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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