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추진…"사실상 투기와 비슷"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추진…"사실상 투기와 비슷"
  • 이수정 기자
  • 승인 2018.01.11 12:1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상기 법무장관, 거래금지법안 준비중
박상기 법무부 장관

[뉴스웍스=이수정 기자] 정부가 가상화폐 과열을 막기 위해 거래소 폐쇄 카드를 꺼내 들었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11일 오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가상화폐에 대한 우려가 커 거래소를 통한 가상화폐 거래를 금지하는 법안을 준비 중"이라면서 "거래소 폐쇄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현재 가상화폐 거래가 사실상 투기와 비슷한 양상으로 이뤄지고 있다"면서 "만약 거품 붕괴로 가격이 급락할 경우 개인에게 막대한 금전적 피해를 줄 수 있는 위험한 거래 형태"라고 덧붙였다.

이어 "현재 가상 화폐 거래소 폐쇄 법안 준비의 중단 단계이며 관련 부처가 합동해 곧 마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 제호 : 뉴스웍스
  •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140 서울인쇄정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279-8700
  • 팩스 : 02-2279-77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진갑
  • 고충처리인 : 최석영
  • 법인명 : 뉴스웍스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11
  • 등록일 : 2007-07-26
  • 발행일 : 2007-07-26
  • 발행·편집인 : 고진갑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아 04459
  • 인터넷 신문 등록일자 : 2017-04-17
  • 뉴스웍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뉴스웍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work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