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경보 기자
  • 입력 2018.01.11 15:39

[뉴스웍스=박경보 기자] LG전자는 9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에서 인공지능을 탑재한 제품과 서비스를 대거 선보인다. LG전자는 2044㎡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LG 생활가전과 연동하는 클로이 홈 로봇, 입체음향 시스템 ‘돌비 애트모스, 인공지능(AI) 올레드 TV,  21:9 게이밍 모니터 등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했다.

9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160;2018’의 관람객들이 LG전자 부스에서 다양한 LG 생활가전과 연동하는 클로이 홈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9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의 관람객들이 LG전자 입체음향 시스템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사운드를 감상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9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의 관람객들이 LG전자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인 딥씽큐(DeepThinQ)와 구글의 인공지능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LG AI 올레드 TV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9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의 관람객들이 엔비디아사의 지싱크 기술을 적용해 화면이 끊기거나 잘리는 현상을 최소한 LG 21:9 게이밍 모니터를 이용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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