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고종관기자
  • 입력 2018.01.18 15:46
<사진제공=한국화이자>

[뉴스웍스=고종관기자] 한국화이자제약은 ‘헬시 에이징(Healthy Ageing)’ 캠페인의 일환으로 저소득 노인공동체의 건강증진 후원금 약 6500만원을 한국헬프에이지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화이자의 ‘헬시 에이징’ 캠페인은 ‘노후를 건강하게 맞자’는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으로, 한국에서는 2013년부터 시작했다.

한국화이자는 2016년 한국헬프에이지와 공동캠페인을 통해 매월 저소득 노인공동체의 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또 연례 ‘헬시 에이징 토크’, ‘헬시 에이징 사진 이야기 공모전’ 등 일반인의 ‘헬시 에이징’ 실천을 확대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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