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8.01.19 14:26

위성호(왼쪽 네 번째) 신한은행장과 김영환(〃세번째) 홍익대 총장이 19일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향후 10년간 홍익대학교의 등록금 수납, 스마트카드(학생증)시스템 운영과 금융·행정업무 지원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1년 20대 대학생 및 청춘들을 위한 'S20 브랜드'를 출범시켜 동아리 활동과 각종 문화 이벤트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신한은행은 현재 대학교 입점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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