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윤기자
  • 입력 2018.01.28 16:21

호반건설 사내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 단원들이 지난 27일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사랑의 독서상자 만들기’ 활동을 하고 있다. 독서상자는 책·장난감·교구 등을 정리할 수 있는 나무 상자로, 이날 완성된 독서상자는 서초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작은 도서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상자 재료비는 임직원들의 기부금과 회사 후원금(아파트 분양 1세대 당 1만원씩 적립)으로 마련됐다. <사진제공=호반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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