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8.02.05 12:17
신주아 <사진=신주아 SNS>

[뉴스웍스=이동헌기자] 배우 신주아가 남편과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끈다.

신주아는 지난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신주아는 오렌지색 컬러의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뽀얀 피부와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 특히 그는 유부녀라고 생각되지 않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는 스튜디오에서 국제 부부의 생활을 대변했던 MC 신주아가 자신의 실제 태국 생활을 공개한다. 그는 대저택은 물론, 쇼핑과 데이트 그리고 일하는 모습까지 리얼 방콕 라이프를 선보였다. 

또 신주아와 태국 재벌 3세 라차나쿤은 결혼 4년차에도 여전히 애틋하게 서로를 챙기며 달달한 일상을 나누는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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