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8.02.14 10:44

김용환(왼쪽)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지난 13일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 소재 'NH통합IT센터'를 방문해 설 연휴 비상운영계획 점검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설 연휴 기간을 포함한 9일간(12~20일) 비상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시스템 사전점검 및 증설 조치를 완료하는 등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 중이다. 김 회장은 이날 NH통합IT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고 설연휴 기간 중 비상대응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제공=NH농협금융>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