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8.02.21 11:32
최다빈 최다혜 <사진=최다빈 SNS>

[뉴스웍스=이동헌기자] 피겨스케이트 선수 최다빈이 화제인 가운데 친언니의 미모도 눈길을 끈다.

최다빈은 지난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속 최다빈과 언니 최다혜가 자동차 속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다빈의 언니 최다혜는 17살에 빙판을 떠났으며 걸그룹 루미너스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다빈은 21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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