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최윤희 기자
  • 입력 2018.02.27 15:39

유명 명품브랜드 최대 80% 할인

[뉴스웍스=최윤희 기자] 갤러리아백화점(대표이사 김은수) 수원점이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2018년 첫 '해외명품 대전'을 선 보인다.

수원지역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행사는 프라다, 구찌, 페레가모, 지방시, 골든구스 등 해외 유명브랜드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인기상품인 프라다 더블지퍼백이 50% 할인된 가격 151만원에 판매된다. 이 외에도 버버리 배너백 147만원, 지방시 안티고나백 199만9000원, 에트로 토트백이 69만9000원의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한 골든구스는 행사기간 중 신상품 전품목 30% 세일을 진행한다. 톰포드, 발렌시아가, 폴리스 등 유명 선글라스 행사도 동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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