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양민후기자
  • 입력 2018.02.28 16:02

이인재(왼쪽) 광동제약 부사장이 지난 27일 열린 ‘광동제약과 함께하는 사랑의 나눔행사’에서 고승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1억원 상당의 성금 및 의약품을 전달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제주도 소외계층을 위해 2013년부터 매년 1억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이번 후원 외에도 임직원과 사단법인 희망의 러브하우스 자원봉사자들이 제주도 노후주택을 보수해주는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제주도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사진제공=광동제약>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