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 인공지능·인터넷 융복합시설 들어선다…28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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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 인공지능·인터넷 융복합시설 들어선다…280억 투입
  • 박제성 기자
  • 승인 2018.03.1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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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박제성 기자] 충청북도에 인공지능·사물인터넷 융복합 연구시설이 2022년까지 들어선다.

충북도는 2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공지능‧사물인터넷 융복합 시설을 조성,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로 도약하겠다고 13일 발표했다.

충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혁신도시 개방형 혁신연구실 구축사업'에 응모해 국비 15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충북은 2022년까지 4차산업 중심 R&D센터 기능을 할 수 있는 연구실, 산학연 네트워킹, 산학연 혁신주체 집적화 공간 등 지상 2층, 지하 1층(연면적 4100㎡) 규모의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 기관을 맡아 추진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충북대학교, 유피오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제품 개발, 성능 분석, 기술 지원 등을 추진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기업, 연구소, 대학, 공공기관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태양광과 바이오 산업을 인공지능 분야와 융합해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제성 기자  js840530@news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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