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8.03.18 19:39
<사진=열음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뉴스웍스=이동헌기자] 문지인과 진세연의 다정한 촬영장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우 문지인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 SNS를 통해 문지인과 진세연의 대본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쁜 애 옆에 예쁜 애”라며 “대군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다”고 했다.
 
문지인과 진세연은 대본 인증사진을 통해 함께 출연 중인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이하 ‘대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문지인은 ‘대군’에서 자현(진세연 분)의 몸종 끝단 역을 맡았다. 끝단은 자현의 몸종이지만 어릴 적부터 함께 자라 진한 우정을 나누는 사이다.
 
배우 문지인은 공식 SNS를 통해 “‘대군’의 촬영장 분위기가 굉장히 좋다. 스텝들과 배우들 모두 즐거운 분위기에서 촬영을 하고 있어서 늘 즐겁다.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지인과 진세연이 맹활약중인 ‘대군’은 토요일과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TV조선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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