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영길기자
  • 입력 2018.03.19 14:58

김이배(오른쪽)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이 19일 윤영석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서울시 저소득층 가정 학생 조식지원사업을 위한 기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 사업은 가정 형편상 아침밥을 챙겨 먹기 어려운 서울시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급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07년 결식아동 중식지원 사업에 첫 기부를 시작한 이래 올해까지 총 7억6000여만원을 기부했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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