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8.03.23 13:33
장문복 인맥 <사진=장문복 SNS>

[뉴스웍스=이동헌기자] 가수 장문복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인맥이 주목받고 있다.

장문복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인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해 왔다.

사진 속에는 방탄소년단 뷔와 가수 이상민, 배우 이동휘와 이광수, 딘딘과 슬리피 등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23일 방송한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에는 가수 정승환과 장문복이 출연했다.

이날 장문복은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여자친구가 생긴 것 아니냐"는 DJ 최화정의 질문 "뭐가 다르냐. 팬들이 내 여자친구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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