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8.03.30 14:41
이유비 이다인 <사진=SNS 캡처>

[뉴스웍스=이동헌기자] 배우 이유비와 이다인의 민낯이 화제다.

이유비는 지난해 7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려 자신의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사진 속에서 이유비는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얼굴로 청순함을 자랑했다. 

동생 이다인도 비슷한 시기에 자신의 SNS에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가벼운 화장으로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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