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8.04.12 17:05

김용환(왼쪽) NH농협금융 회장과 오병관(오른쪽)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12일 열린 '2017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개인부문 대상 수상자인 박영규 충북 보은군 보은농협 과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상 수상자인 박 과장 외에 오승자 전남 안양농협 상무 외 7명의 임직원이 금상을 받았다. 또 사무소 부문에서는 서울 남서울농협 외 24개 사무소가 종합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전북 남원축협 외 6개 사무소가 일반보험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사진제공=NH농협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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