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재갑 기자
  • 입력 2018.04.18 16:31

[뉴스웍스=한재갑 기자]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은 6.13 지방선거에 출마할 기초의원 후보자 4명을 18일 오전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확정된 기초의원은 ▲평택 나선거구 이희태(현 평택시의원) ▲양주시 가선거구 박길서(현 양주시의회 의장) ▲시흥시 라선거구 홍원상(현 시흥시의원) ▲하남시 나선거구 김종복(현 하남시의회 의장) 등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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