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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기자
- 입력 2018.04.21 22:00
[뉴스웍스=이수정 기자]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서준희 역을 맡아 여심을 흔들고 있는 대세 배우 정해인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정해인은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이틀밤 뒤에 #밥잘사주는예쁜누나 만나요"라는 글을 올렸다.
깔끔한 화이트 셔츠 차림의 정해인은 카메라를 향해 특유의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손으로 '브이'표를 그리고 있다.
한편, 오늘(20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7회분에는 진아(손예진)와 준희(정해인)의 관계를 승호(위하준)가 모두 알게된 후, 어떤 갈등 양상을 그릴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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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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