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기자
  • 입력 2018.04.23 09:28

구글플레이 페스티벌 결승 이벤트

제 3회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에서 톱 3개발사에 선정된 한상빈(왼쪽부터) 지원이네 오락실 대표, 김효택 자라나는씨앗 대표와 네이버 웹툰 어워드를 수수상한 백상진 게임코스터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구글코리아>

[뉴스웍스=문병도기자] 구글이 21일 서초구 서초동 넥슨아레나에서 ‘제 3회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결승 이벤트를 개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호평을 받은 톱3 개발사와 톱10 개발사를 선정했다. 

제 3회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톱3에는 MazM: 지킬 앤 하이드(자라나는씨앗), 코스믹워즈(코스믹아울), 트릭아트 던전(지원이네 오락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렐릭 시커: 지하무덤(매시브 휠)은 삼성전자 ‘갤럭시 어워드’를, 던전메이커(게임코스터)는 네이버의 ‘네이버 웹툰 어워드’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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