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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기자
- 입력 2018.04.23 13:19
[뉴스웍스=이동헌기자] 배우 한채아가 지인들로부터 깜짝 결혼 파티를 선물받은 가운데 차범근 관련 발언도 눈길을 끈다.
한채아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한참을 웃다가..또 오랫동안 먹먹한 감동을준 아버님의글"이란 글과 함께 차범근이 올린 글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차범근이 한채아와 차세찌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특히 "멋을 잔뜩 부린 배우가 오겠구나 생각했는데 운동복을 입고 나타났다"라는 한채아 관련 부분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막내 아들 차세찌와 오는 5월 6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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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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