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재갑 기자
  • 입력 2018.04.26 13:28

[뉴스웍스=한재갑 기자] 한국전력 동부전력지사와 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26일 ‘사랑의 수제 밑반찬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물김치 등 밑반찬을 만들었으며 한국전력 동부전력지사 임직원들은 후원물품을 구입했다.

또한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밑반찬과 후원물품을 각 가정으로 전달했다.

이번 행사로 마련된 밑반찬과 후원물품은 영양섭취가 필요한 저소득 50가구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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