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8.04.26 17:25

신한카드 임원들이 서울 종로구 숭인동에 위치한 희망나눔 봉사센터에서 ‘사랑의 빵만들기’ 봉사활동을 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한카드 임원 20명이 참가해 빵 반죽부터 포장까지 직접 빵을 만들어 독거 어르신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신한카드는 임영진 사장을 단장으로 ‘아름人 임직원 봉사단’을 조직해 직원과 가족이 함께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복지단체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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