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손편지에 어떤 문구 쓸까?…네티즌 추천 베스트
어버이날 손편지에 어떤 문구 쓸까?…네티즌 추천 베스트
  • 이수정 기자
  • 승인 2018.05.0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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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뉴스웍스=이수정 기자] 부모님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날인 어버이날 감동을 더하는 손편지 문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번 어버이날에는 부모님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보자.

네티즌이 추천한 어버이날 편지 문구는 기본적으로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등이 있다.

또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함께해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엄마 아빠 항상 건강하세요" "부모님의 건강이 제게 가장 큰 행복입니다" 등도 좋다.

이 외에도 "커다란 나무처럼 항상 그 자리에 있기에 부모님의 소중함을 몰랐습니다. 사랑합니다" "두 분의 마르지 않는 사랑이 있기에 오늘의 제가 있습니다"로 마음을 표현할 수도 있다.

노래 구절이나 시를 인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중 가수 박효신의 '1991년, 찬바람이 불던 밤'에는 "저 하늘이 허락해서 내가 다시 태어나는 그날도 자랑스런 나의 엄마가 돼줘요"라는 가사가 있다. 이 구절은 지난해 걸스데이 멤버 소진이 어버이날 자필 편지에 써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한편, 어버이날은 미국 '어머니날'에서 유래했으며, 지금도 세계 각국은 '어머니날' 또는 '마더링 선데이' 등을 기념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1956년부터 기념한 '어머니날'이 확대돼 1973년부터 '어버이날'이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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