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원수기자
  • 입력 2018.05.04 18:11

가정의 달 맞아 최고의 뷰와 함께 나누는 감사와 사랑의 5월 선사

<사진제공=호텔탑스텐>

[뉴스웍스=장원수기자] 오픈 이후 많은 사랑을 받으며 동해안 명소로 뜨고 있는 호텔 탑스텐이 이에 보답하기 위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최고급 통참치 카빙 서비스'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작년 12월에 개관해 뛰어난 입지와 품질 높은 서비스 및 음식으로 강릉권의 명소로 자리매김한 호텔 탑스텐은 4일부터 7일(4일간) 그리고 5월 18일부터 22일(5일간) 두 차례 연휴기간 동안 고객 사은 행사로 통참치를 즉석에서 회를 떠주는 카빙서비스를 뷔페 포세이돈 디너타임에서 실시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탑스텐 뷔페에서는 수제 훈제연어, 크림 달팽이, 메로 된장구이, 양갈비, 바비큐 폭립, 그리고 아이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피자, 파스타, 씨푸드 볶음밥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특급호텔의 퀄리티 높은 음식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All Dining 레스토랑 뷔페 포세이돈의 점심시간은 12시부터 오후3시이며, 저녁시간은 18시부터 22시까지다. 

뷔페 포세이돈은 오픈과 동시에 강릉 지역 맛집으로 통할 만큼 입소문이 나 있다. 

뿐만 아니라, 전면 통 유리와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의 레스토랑에 앉아 창밖으로 시원한 동해바다를 볼 수 있어 가족과 연인, 친구, 동료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과 함께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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