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최윤희 기자
  • 입력 2018.05.07 22:50

[뉴스웍스=최윤희 기자] 협성대는 지난 2일 (주)삼구아이앤씨가 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삼구아이앤씨는 임대차 및 투자관리업무인 PM컨설팅 등 BPO업무처리 아웃소싱 전문기업이다.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은 "협성대와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학교발전에 보탬에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박민용 협성대 총장은 "본교의 청소·경비 용역을 맡아 관리하고 있는 삼구아이앤씨의 큰 도약과 발전을 기원한다"며 "기탁금은 학교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